요즘은 보호자들이 외출하고 혼자 있을 강아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강아지 홈캠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집을 비운사이 강아지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해서 설치를 하죠. 그리고 밖에서도 홈캠으로 강아지를 살피면서 안심을 하거나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요. 강아지 편하게 낮잠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걸 보면 안심하시고 하고, 반대로 강아지가 하울링을 하건 짖고 있는 걸 보면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강아지 홈캠에는 음성출력 기능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멀리 있는 보호자가 어플을 통해서 이약 하면 기계에서 보호자의 목소리가 나오는 거죠. 사람으로 치면 전화통화나 영상통화 같은 느낌이지만 강아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코로 세상을 본다 라고 할 정도로 후각이 중요한 동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