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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 2

1박2일 여행갈때, 강아지는 어떻게 할까?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제약을 받는게 많습니다. 특히 여행에 제약을 많이 받는데요.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 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문제죠. 강아지는 사람이 없으면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밥도 사람의 줘야하고, 화장실도 치워줘야하고 산책도 사람이 같이 해줘야하죠. 그런 강아지를 두고 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괜찮아요 강아지마다 다르겠지만 분리불안이나 고립장애 등의 문제가 없는 강아지라면, 1박2일은 그냥 집에둬도 괜찮습니다. 1. 날씨에 따라서 에어컨이나 보일러를 틀어서 최적의 온도를 만들어주세요 2. 물과 사료는 여유있게 몇군데 설치를 해놓으면 됩니다. 3. 강아지가 물어뜯거나 사고칠수 있는건 최대한 치워놓고, 배변패드도 평소보다 몇배로 넓게 깔아두세요. 4. 출발전 산책을 평..

애견호텔 이용한후 강아지가 살이 빠지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

반려견과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요즘은 4집 중 1집이 반려견을 키운다고 할 정도죠. 그래서 다양한 이유로 애견호텔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애견호텔을 갔다 오면 강아지의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이 빠져서 오기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급하게 물을 많이 먹고 토하는 경우도 있죠. 이는 대부분 처음 방문하는 애견호텔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낯선 장소라는 거죠. 이는 강아지의 사회성에 영향을 받는 건데요. 처음 가는 곳이라도 자기 집처럼 잘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친구는 아무 문제가 없죠. 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는 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식욕이 없어져서 밥을 잘 안 먹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물도 안 마시고 배변을 참는 경우도 있죠. 업체에서 물을 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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