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강아지. 꼼데, 가르송 같은 강아지 키우려면(푸들)

샤이니 맴버이자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키(김기범)는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꼼데, 가르송이라는 이름의 토이푸들인데요. 인형같이 귀여운 토이푸들을 키우려면 어떤점을 알고 있어야하고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푸들 특징

 

토이푸들은 푸들 중 가장 작은 종으로 체고는 24~28cm, 체중 2~3kg 정도의 아주 작은 견종입니다. 

털이 곱슬곱슬하고 색상은 갈색, 검은색, 크림색, 흰색, 얼룩무늬등 다양한 색의 토이푸들이 있습니다.

털이 거의 빠지지 않지만 잘 엉키므로 자주 빗질을 해줘야하고, 털갈이 없이 털이 계속 길기때문에 일정 기간마다 미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이푸들은 매우 영리하고 훈련이 잘되는 견종입니다. 너무 영리해서 훈련을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보호자 머리 꼭데기에 올라서서 안하무인이 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데,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해서 분리불안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푸들 키우는 연예인 

귀여운 외모에 애교있는 성격까지 정말 매력적인 견종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정말 인기가 좋은 견종입니다.

 

샤이니 키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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