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맴버 제니는 반려견으로 쿠마를 키우고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이라는 견종인데요. 얼마 전까지는 카이라는 코카스페니엘도 키웠으나 얼마 전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쿠마만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쿠마는 일본어로 '곰' 이라는 뜻인데 처음 쿠마를 봤을 때 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름을 쿠마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쿠마의 색상이 조금 낯선 사람들이 있을텐데요. 흔히 포메라니안이라고 하면, 화이트, 오렌지, 크림색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쿠마는 초콜릿(브라운) 색상으로 흔하지 않은 색상입니다. 포메라니안 체고 : 14~18cm 체중 : 3kg 이하 모색 : 오렌지, 초콜릿, 브린들, 화이트, 크림, 블루, 블랙, 파티, 탄, 세이블 등 포메라니안은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