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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털갈이 강도특징 및 관리 팁
포메라니안 | 매우 심함 | 속털이 많은 이중모. 봄·가을 털갈이 극심. 매일 브러싱 필요 |
웰시코기 | 매우 심함 | 이중모 + 저체형 구조로 먼지와 털이 쉽게 쌓임. 진공청소기 필수 |
시바견 | 매우 심함 | 짧은 털이지만 밀도가 높아 시기마다 털폭탄. 탈모처럼 보일 수 있음 |
래브라도 리트리버 | 심함 | 짧은 털인데도 다량 탈락. 주기적 목욕과 브러싱 권장 |
골든 리트리버 | 심함 | 길고 부드러운 이중모. 매주 2~3회 이상 브러싱 필요 |
비글 | 중간 | 털은 짧지만 일상적으로 빠짐 많음. 주기적 러버브러시 추천 |
보더콜리 | 중~상 | 계절성 털갈이 뚜렷. 브러싱 게을리하면 매듭 및 피부 트러블 유발 가능 |
시베리안 허스키 | 매우 심함 | 이중모 구조, 극심한 계절성 털갈이. 드라이룸 관리 시 도움 됨 |
슈나우저 | 약함 | 털갈이 거의 없음. 하지만 주기적 클리핑(미용) 필요 |
푸들 | 매우 약함 | 비털갈이 견종. 브러싱과 미용으로 관리. 장모일수록 손질 난이도↑ |
비숑 프리제 | 매우 약함 | 털 빠짐 거의 없음. 단, 털이 엉키기 쉬워 정기 미용 필수 |
말티즈 | 매우 약함 | 사람처럼 털이 자라는 타입. 주기적 미용과 결 빗질 중요 |
요크셔테리어 | 매우 약함 | 단일모, 털갈이 거의 없음. 털 손질은 미용으로 대체 |
치와와(단모) | 중간 | 짧지만 매일 조금씩 빠짐. 소형견이라 관리 용이한 편 |
치와와(장모) | 중~상 | 털 빠짐 + 매듭 주의. 털끝 갈라짐 방지 위해 오일 관리 추천 |
주요 분류 기준
- 이중모(double coat): 속털과 겉털이 있는 구조 → 털갈이 심함
- 단일모(single coat): 사람처럼 지속 성장 → 털갈이 거의 없음
털갈이 관리 팁
- 브러싱 도구 선택이 중요
- 언더코트 제거용 툴(퍼미네이터 등): 이중모 견종용
- 러버 브러시: 단모 견종
- 슬리커 브러시: 장모 관리용
- 영양 보충
- 오메가3, 단백질 섭취가 피부와 피모 건강에 도움
- 목욕과 털 말리기
-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하되, 털갈이 시기엔 청결 유지 필요
- 말릴 때 드라이어 사용하여 죽은 털 최대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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