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반려견 관리

견종별 털갈이 특징 정리

사독 2025. 5.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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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털갈이 강도특징 및 관리 팁
포메라니안 매우 심함 속털이 많은 이중모. 봄·가을 털갈이 극심. 매일 브러싱 필요
웰시코기 매우 심함 이중모 + 저체형 구조로 먼지와 털이 쉽게 쌓임. 진공청소기 필수
시바견 매우 심함 짧은 털이지만 밀도가 높아 시기마다 털폭탄. 탈모처럼 보일 수 있음
래브라도 리트리버 심함 짧은 털인데도 다량 탈락. 주기적 목욕과 브러싱 권장
골든 리트리버 심함 길고 부드러운 이중모. 매주 2~3회 이상 브러싱 필요
비글 중간 털은 짧지만 일상적으로 빠짐 많음. 주기적 러버브러시 추천
보더콜리 중~상 계절성 털갈이 뚜렷. 브러싱 게을리하면 매듭 및 피부 트러블 유발 가능
시베리안 허스키 매우 심함 이중모 구조, 극심한 계절성 털갈이. 드라이룸 관리 시 도움 됨
슈나우저 약함 털갈이 거의 없음. 하지만 주기적 클리핑(미용) 필요
푸들 매우 약함 비털갈이 견종. 브러싱과 미용으로 관리. 장모일수록 손질 난이도↑
비숑 프리제 매우 약함 털 빠짐 거의 없음. 단, 털이 엉키기 쉬워 정기 미용 필수
말티즈 매우 약함 사람처럼 털이 자라는 타입. 주기적 미용과 결 빗질 중요
요크셔테리어 매우 약함 단일모, 털갈이 거의 없음. 털 손질은 미용으로 대체
치와와(단모) 중간 짧지만 매일 조금씩 빠짐. 소형견이라 관리 용이한 편
치와와(장모) 중~상 털 빠짐 + 매듭 주의. 털끝 갈라짐 방지 위해 오일 관리 추천
 


주요 분류 기준

  • 이중모(double coat): 속털과 겉털이 있는 구조 → 털갈이 심함
  • 단일모(single coat): 사람처럼 지속 성장 → 털갈이 거의 없음

털갈이 관리 팁

  1. 브러싱 도구 선택이 중요
    • 언더코트 제거용 툴(퍼미네이터 등): 이중모 견종용
    • 러버 브러시: 단모 견종
    • 슬리커 브러시: 장모 관리용
  2. 영양 보충
    • 오메가3, 단백질 섭취가 피부와 피모 건강에 도움
  3. 목욕과 털 말리기
    •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하되, 털갈이 시기엔 청결 유지 필요
    • 말릴 때 드라이어 사용하여 죽은 털 최대한 제거

 

 

2025.05.25 - [강아지/반려견 관리] - 강아지 털갈이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