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절성 털갈이 (봄·가을)봄(3~5월)→ 두꺼운 겨울 털을 벗고 얇은 여름 털로 교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털이 대량으로 빠짐가을(9~11월)→ 얇은 여름 털 대신 보온용 겨울 털로 교체→ 다시 두꺼운 털이 자라기 위해 기존 털이 빠짐이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털 빠짐이 많고 날리는 털도 많아짐→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은 빗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2. 비계절성(1년 내내) 털갈이 견종비정기적 또는 상시 털갈이를 하는 견종도 있음특히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견은 자연광과 온도 변화에 둔감해져 털갈이 시기가 명확하지 않음예:비글, 래브라도 리트리버, 시바견, 웰시코기, 포메라니안 등 → 1년 내내 꾸준히 털갈이푸들, 비숑,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등 → 털갈이 거의 없음 (모발형 털 구조)털갈이와 탈모의 구..